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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창간 90주년 기념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개최한 전시입니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이 소장한 걸작 136점을 선보였습니다. '원반 던지는 사람'을 비롯해 헤라클레스 두상, 청동 제우스상, 아프로디테상 등 고대 그리스 문명의 정수를 보여주는 유물들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기간 : 2010.5.1~2010.8.29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주최 : 조선일보사·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