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25명의 작품 159점을 전시

영국 테이트 미술관 소장품 중 ‘누드’를 주제로 한 회화와 조각, 드로잉, 사진 등 근현대 작품 약 120점 전시

국내 최초 로댕 조각전. 대표작 ‘생각하는 사람’을 포함한 세기적 명작 전시

프랑스의 천재 화가 베르나르 뷔페의 국내 첫 회고전. 뷔페 사망 20주기를 추모하며 주요 작품 92점 전시

올덴버그,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웨인 티보 등 미국 현대미술 거장 47인의 대표작 87점을 한자리에 전시

한국 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화가 57명의 작품 100점을 엄선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이 소장한 걸작 136점 점시

20세기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의 탄생 100주년을 기려 개최된 블록버스터 전시

멕시코가 낳은 세계적인 화가 프리다 칼로의 국내 첫 전시. 프리다 칼로와 그의 남편인 디에고 리베라를 비롯한 멕시코 작가 10인의 주요 작품 전시

국립 이스라엘 미술관에 소장된 샤갈의 작품 전시. 하루 평균 2천명 이상의 관람객을 모으며 흥행

조선일보 창간 90주년 기념전. 미국 필라델피아미술관의 대표작들을 엄선해 전시

프랑스 생테티엔미술관의 근현대 소장품 가운데 대표작 114점 엄선. 모네, 피카소, 레제, 앤디워홀, 리히텐슈타인 등의 명화 전시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몰입형 예술 전시. 제주도를 대표하는 대표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한 미디어 아트 공간

오스트리아의 알베르티나미술관이 소장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 피카소, 칸딘스키, 뭉크, 자코메티 등의 모던아트 걸작선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의 보물 176점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