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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회화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쉴레, 훈데르트 바서 등이 남긴 명작을 고화질 프로젝터 90대가 벽과 바닥 전체에 투사하는 미디어아트 전시입니다. 조선일보사가 미디어 후원으로 참여한 '빛의 벙커'는 명실상부 제주의 명물로 자리잡았습니다. 기간 : 2018.11.16 ~ 2019.10.27장소 : 제주 성산 AMIEX 전시관주최 : TMONET미디어 후원 : 조선일보사